보도자료
동방비앤에이치와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협약
생활용품 제조기업 동방비앤에이치와 중소벤처기업부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화장품 제조 특화 AI 솔루션 CosmoGMP.AI 적용에 착수했습니다. 한국경제TV에 보도되었습니다.
생활용품 제조기업 동방비앤에이치가 디알밸류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한국경제TV 에 보도되었습니다.
사업 개요
총 사업비는 4억 원 규모이며, 2026년 말까지 AI 에이전트 기반의 제조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디알밸류의 화장품 제조 특화 AI 솔루션 CosmoGMP.AI 가 적용됩니다.
발주와 견적 요청, 제품 정보, 수출 규제, 생산계획 등 제조·영업 과정에서 생기는 데이터를 AI 가 분석하고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무엇을 만드나
- 영업 문서 처리 — 이메일로 들어오는 발주서와 견적 요청을 AI 가 인식해 데이터를 정리하고 회신 초안을 작성합니다. 제품 사양과 인증 정보, 수출 가능 여부를 다국어로 안내하는 기능도 적용합니다.
- 수출 규제 확인 — 식약처와 EU REACH, FDA 등의 규제 정보를 수집해 제품 성분과 규제 요건을 대조합니다.
- 품질관리 — 배합표와 공정규격, 품질기준 등 기존 제조 데이터를 AI 기반 지식 데이터로 만듭니다. 품질 문의와 고객 클레임이 생기면 관련 자료를 찾아 원인 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지원합니다.
- 생산계획 — 납기와 생산라인 가동 현황, 자재 재고를 반영해 계획을 세웁니다.
목표 수치
제조 리드타임을 31.5% 단축하고, 납기준수율을 기존 66.7% 에서 90% 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내부 데이터를 지키는 구조
AI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방식의 sLLM 을 기반으로 구축합니다. 배합비 같은 기업 내부 정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현장에 쌓이는 데이터로 시스템을 개선합니다.
동방비앤에이치
1986년 설립된 생활용품 제조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 등을 거래처로 두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고형 샴푸바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고, 최근 2년간 수출 규모가 24배 늘었습니다.
생산 품목 수를 19.3% 늘리고 수출 대상 국가를 현재 6개국에서 2028년 10개국으로 확대하는 것, 제로플라스틱 제품의 출시 주기를 24개월에서 12개월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 인터뷰
해외 바이어 문의와 견적, 규제 검증 등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AI 를 활용해 관련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김태희 동방비앤에이치 대표
제조기업의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분야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겠습니다.
— 용미숙 디알밸류 대표